어떤 조합이 좋은 건가요?발음음양과 원리는 같아요. 세 글자의 획수가 “음과 양으로 섞여 있는지”를 봐요. 한쪽으로만 몰리면 흐름이 치우치고, 섞여 있으면 서로를 받쳐준다고 봐요.좋은 배열 · 음양이 섞인 조합음양음 · 양음양 · 음음양 · 음양양 · 양음음 · 양양음두 기운이 함께 흐르는 2:1 또는 교차 배열이에요. 획수의 홀짝이 고루 섞여 있으면 전통적으로 길한 배치로 봐요.
아쉬운 배열 · 한쪽으로 치우친 조합양양양(순양) · 음음음(순음)세 한자의 획수가 모두 홀수이거나 모두 짝수인 배열이에요. 한쪽 기운으로만 쏠려 있어 균형이 부족하다고 봐요.
자주 헷갈리는 점한글 이름에도 획수음양이 있나요?획수음양의 기본은 한자 원획을 보는 방식이라, 한자가 없는 순한글 이름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워요. 한글 자모의 획수를 따로 세는 확장법도 있지만, 계산 기반이 다른 별개의 방식이에요.
눈에 보이는 획수와 왜 다르게 나와요?작명에서는 손으로 쓰는 획수가 아니라 전통 자전 기준의 '원획'을 써요. 특히 부수는 본래 글자로 되돌려 세기 때문에, 일반 옥편의 획수와 다를 수 있어요.
획수음양이 수리격과 같은 건가요?달라요. 수리격은 획수의 합으로 만든 네 격의 길흉을 보고, 획수음양은 각 글자 획수의 홀짝 균형만 봐요. 같은 획수를 쓰더라도 관점이 달라요.
순양이나 순음이면 이름을 바꿔야 하나요?꼭 그렇진 않아요. 이름은 획수음양 말고도 발음오행·발음음양·자원오행·수리격 같은 기준을 함께 봐요. 한쪽이 아쉬워도 다른 기준의 조화로 보완되는 경우가 많아요.